경기도 수원시는 노인들의 소득 증대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오늘부터 2011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작합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실버 음식점 운영 등 소득창출형 15개 사업과 공익형 13개 사업, 교육형 20개 사업 등 모두 67개 분야이며, 참여자들은 월 평균 36시간 근무하고, 2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수원시는 오는 28일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실버 음식점 운영 등 소득창출형 15개 사업과 공익형 13개 사업, 교육형 20개 사업 등 모두 67개 분야이며, 참여자들은 월 평균 36시간 근무하고, 2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수원시는 오는 28일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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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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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1 09:20:48
경기도 수원시는 노인들의 소득 증대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오늘부터 2011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작합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실버 음식점 운영 등 소득창출형 15개 사업과 공익형 13개 사업, 교육형 20개 사업 등 모두 67개 분야이며, 참여자들은 월 평균 36시간 근무하고, 2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수원시는 오는 28일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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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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