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유치원에서 마술 공연을 하다 마술 도구로 여교사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로 마술사 25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6일 서울시 상암동의 한 유치원에서 초빙강사로 참석해 마술 공연을 하면서 마술 도구였던 카메라 달린 펜과 스마트폰으로 유치원 여교사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6일 서울시 상암동의 한 유치원에서 초빙강사로 참석해 마술 공연을 하면서 마술 도구였던 카메라 달린 펜과 스마트폰으로 유치원 여교사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치원 교사 치마 속 촬영 마술사 입건
-
- 입력 2011-03-01 13:15:08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치원에서 마술 공연을 하다 마술 도구로 여교사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로 마술사 25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6일 서울시 상암동의 한 유치원에서 초빙강사로 참석해 마술 공연을 하면서 마술 도구였던 카메라 달린 펜과 스마트폰으로 유치원 여교사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안다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