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북한 3대 권력 세습 규탄 국민대회
입력 2011.03.01 (14:14)
수정 2011.03.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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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 군인회는 오늘 서울역 앞 광장에서 <북한 3대 권력세습과 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향군 회원과 일반 시민 등 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늘 대회에서 재향 군인회는 "김정일 정권은 60년이 넘도록 독재세습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012년 강성대국 완성을 위해 우리 사회의 종북세력을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향군 회원과 일반 시민 등 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늘 대회에서 재향 군인회는 "김정일 정권은 60년이 넘도록 독재세습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012년 강성대국 완성을 위해 우리 사회의 종북세력을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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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군, 북한 3대 권력 세습 규탄 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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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1 14:14:16
- 수정2011-03-01 15:05:28
재향 군인회는 오늘 서울역 앞 광장에서 <북한 3대 권력세습과 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향군 회원과 일반 시민 등 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늘 대회에서 재향 군인회는 "김정일 정권은 60년이 넘도록 독재세습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012년 강성대국 완성을 위해 우리 사회의 종북세력을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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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정 기자 shj2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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