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윤성효 감독 ‘여유만만’

입력 2011.03.01 (14:19)
수원 삼성 ‘호주 원정 왔어요’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수원삼성블루윙스와 시드니 FC의 경기를 하루 앞둔 1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오른쪽)과 주장 최성국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어김없이 AFC 시즌 돌아왔다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수원삼성블루윙스와 시드니 FC의 경기를 하루 앞둔 1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오른쪽)과 주장 최성국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최성국·윤성효 감독 ‘여유만만’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수원삼성블루윙스와 시드니 FC의 경기를 하루 앞둔 1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오른쪽)과 주장 최성국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AFC 수원블루윙스-시드니FC ‘붙어보자’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수원삼성블루윙스와 시드니 FC의 경기를 하루 앞둔 1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팀 감독들과 주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수원삼성 최성국 선수, 윤성효 감독, 시드니 FC 비테슬라브 라비카 감독, 테리 맥플린 선수.
질문에 답하는 라비카 감독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수원삼성블루윙스와 시드니 FC의 경기를 하루 앞둔 1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드니 FC 비테슬라브 라비카 감독(오른쪽)과 주장 테리 맥플린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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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수원삼성블루윙스와 시드니 FC의 경기를 하루 앞둔 1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오른쪽)과 주장 최성국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수원삼성블루윙스와 시드니 FC의 경기를 하루 앞둔 1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오른쪽)과 주장 최성국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수원삼성블루윙스와 시드니 FC의 경기를 하루 앞둔 1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오른쪽)과 주장 최성국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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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수원삼성블루윙스와 시드니 FC의 경기를 하루 앞둔 1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오른쪽)과 주장 최성국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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