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독도서 공연 “감격스러워~”

입력 2011.03.01 (15:27) 수정 2011.03.01 (17:13)
독도에서 공연하는 김장훈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김장훈, 3.1절날 독도 입성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태극기를 들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00명을 초청해 열렸다.
김장훈-서경덕, 독도 입성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교수가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00명을 초청해 열렸다.
김장훈, 독도야 내가 왔다!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손을 들며 기뻐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00명을 초청해 열렸다.
김장훈-서경덕 “독도 왔어요”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교수가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00명을 초청해 열렸다.
김장훈과 함께 하는 독도 페스티벌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김장훈과 함께하는 독도 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서경덕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김장훈과 함께하는 독도 페스티벌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김장훈, 독도야 내가 왔다!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독도에서 공연하는 김장훈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김장훈 “독도 페스티벌 함께 해요”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김장훈, 독도에서 발차기를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김장훈과 함께하는 독도 페스티벌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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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독도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도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함께 추진한 이번 공연은 반크 회원 등 일반인 350명을 초청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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