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어제 오후 7시부터 3.1절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여 1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10시쯤 부천시 원미구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가다 적발된 10대 3명을 입건하고 난폭운전을 한 5명과 불법 부착물을 단 3명에 대해 범칙금을 통고했습니다.
경찰은 폭주족 특별단속을 위해 761명과 순찰차 225대, 오토바이 63대, 채증장비 148대 등을 동원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10시쯤 부천시 원미구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가다 적발된 10대 3명을 입건하고 난폭운전을 한 5명과 불법 부착물을 단 3명에 대해 범칙금을 통고했습니다.
경찰은 폭주족 특별단속을 위해 761명과 순찰차 225대, 오토바이 63대, 채증장비 148대 등을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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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경찰 ‘3.1절 폭주족 단속’ 11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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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1 16:13:08
경기지방경찰청은 어제 오후 7시부터 3.1절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여 1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10시쯤 부천시 원미구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가다 적발된 10대 3명을 입건하고 난폭운전을 한 5명과 불법 부착물을 단 3명에 대해 범칙금을 통고했습니다.
경찰은 폭주족 특별단속을 위해 761명과 순찰차 225대, 오토바이 63대, 채증장비 148대 등을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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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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