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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3.01 (17:51) 수정 2011.03.01 (18:48)

김은중, 아쉬움에 풀썩 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제주유나이티드와 중국 톈진 테다의 경기에서 전반 초반 김은중이 발리슛을 날렸으나 들어가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은중, 조금만 옆으로 갔어도... 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제주유나이티드와 중국 톈진 테다의 경기에서 김은중이 헤딩슛이 골대를 살짝 비껴나가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제주, 중국 리그에 콰당 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제주유나이티드와 중국 톈진 테다의 경기에서 이상협이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하다 넘어지고 있다.

치열한 공 다툼 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제주유나이티드와 중국 톈진 테다의 경기에서 이상협이 상대 선수에게 잡혀 쓰러지고 있다.

작전지시하는 박경훈 감독 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제주유나이티드와 중국 톈진 테다의 경기에서 박경훈 감독이 김은중과 이현호를 불러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아~ 아쉽다! 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제주유나이티드와 중국 톈진 테다의 경기에서 김은중이 골을 넣었으나 강민혁 때문에 업사이드가 선언되자 아쉬움의 손짓을 하고 있다.

김태민, 넌 비켜! 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제주유나이티드와 중국 톈진 테다의 경기에서 김태민이 상대 선수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공을 쫓는 두 사나이 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제주유나이티드와 중국 톈진 테다의 경기에서 배기종이 드리블하고 있다.

‘제주 킬러’ 김은중의 헤딩슛 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제주유나이티드와 중국 톈진 테다의 경기에서 김은중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비켜봐! 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제주유나이티드와 중국 톈진 테다의 경기에서 이상협이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가시는 길 발 걸어 드리오리다 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제주유나이티드와 중국 톈진 테다의 경기에서 산토스가 상대 선수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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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제주유나이티드와 중국 톈진 테다의 경기에서 전반 초반 김은중이 발리슛을 날렸으나 들어가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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