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전시회 독일 ‘세빗 2011’ 개막

입력 2011.03.01 (23: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 정보통신 전시회인 '세빗 2011'이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 70개국, 4천2백여 개의 IT 기업들이 참가해 소비자 가전과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세빗 참가업체는 2001년 8천 백여 개로 최고조에 달했지만 최근에는 전성기의 절반 규모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 코트라가 설치한 한국관의 46개 사를 포함해 모두 84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보통신 전시회 독일 ‘세빗 2011’ 개막
    • 입력 2011-03-01 23:27:44
    국제
세계적 정보통신 전시회인 '세빗 2011'이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 70개국, 4천2백여 개의 IT 기업들이 참가해 소비자 가전과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세빗 참가업체는 2001년 8천 백여 개로 최고조에 달했지만 최근에는 전성기의 절반 규모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 코트라가 설치한 한국관의 46개 사를 포함해 모두 84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