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방학역에서 22살 구모 씨가 승강장에 들어오던 인천행 전철에 치여 머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구 씨가 자살을 하려고 선로에 서 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구 씨가 자살을 하려고 선로에 서 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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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1호선 방학역 자살기도 20대 남성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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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2 14:45:00
오늘 오후 1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방학역에서 22살 구모 씨가 승강장에 들어오던 인천행 전철에 치여 머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구 씨가 자살을 하려고 선로에 서 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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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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