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K리그 내일 개막, 9개월 대장정 시작

입력 2011.03.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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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금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프로축구 K리그가 내일 개막해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신생팀 광주FC을 포함해 모두 16개 구단이 개막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을 보이는데요~



모레 열리는 서울과 수원의 공식 개막전에서는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도 예상됩니다.



양용은, 1라운드 공동 2위



양용은이 PGA 혼다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버디 네 개와 보기 두 개를 묶어 2언더파를 친 양용은은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4.5장 유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아시아가 지난 남아공 때와 같은 4.5장의 본선 출전권을 받았습니다.



아시아 5위와 오세아니아 1위 사이의 플레이오프전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박찬호, 주니치 상대 첫 선발등판



박찬호가 내일 주니치를 상대로 일본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첫 선발 등판합니다.



박찬호는 70에서 80개의 공을 던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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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뉴스] K리그 내일 개막, 9개월 대장정 시작
    • 입력 2011-03-04 21:01:06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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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프로축구 K리그가 내일 개막해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신생팀 광주FC을 포함해 모두 16개 구단이 개막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을 보이는데요~

모레 열리는 서울과 수원의 공식 개막전에서는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도 예상됩니다.

양용은, 1라운드 공동 2위

양용은이 PGA 혼다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버디 네 개와 보기 두 개를 묶어 2언더파를 친 양용은은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4.5장 유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아시아가 지난 남아공 때와 같은 4.5장의 본선 출전권을 받았습니다.

아시아 5위와 오세아니아 1위 사이의 플레이오프전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박찬호, 주니치 상대 첫 선발등판

박찬호가 내일 주니치를 상대로 일본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첫 선발 등판합니다.

박찬호는 70에서 80개의 공을 던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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