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日 대지진 피해자 애도 묵념

입력 2011.03.13 (20:24)
전남-포항, 일본 지진 피해자 애도 묵념 1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 경기 전, 양팀 선수들이 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을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승장-패장, 바라볼 수 없는 인사 1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 경기 전, 1대0으로 승리한 포항 황선홍 감독(왼쪽)이 전남 정해성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아사모아, 특급 외인 예감 1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 경기 전, 포항 아사모아(오른쪽)가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운재, 전남의 새 거미손 1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 경기 전,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공 잃어버린 골키퍼 절규 1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 경기 전, 전남 김형호(오른쪽)가 포항 골키퍼 신화용을 넘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진정한 육탄 수비 1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 경기 전, 전남 이상호(오른쪽)가 포항 아사모아의 슛을 몸으로 막고 있다.
치열한 헤딩 경쟁 1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 경기 전,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나홀로 킥?’ 1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 경기 전,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경남 최진한, 개막 2연승 V!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경남FC-울산 현대 경기, 1대0으로 승리한 경남 최진한 감독이 개막 2연승을 의미하는 듯 손가락으로 V자를 표시하고 있다.
2연승-2연패 사령탑 희비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경남FC-울산 현대 경기, 1대0으로 승리한 경남 최진한 감독(오른쪽)이 울산 김호곤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경남 핵 윤빛가람 포위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경남FC-울산 현대 경기, 경남 윤빛가람(오른쪽)이 상대 선수들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너무 무거워’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경남FC-울산 현대 경기, 울산 최재수와 경남 이혜강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루시오, 위력적인 돌파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경남FC-울산 현대 경기, 경남 루시오(오른쪽)가 울산 강민수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울산 새 캡틴 곽태휘 분전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경남FC-울산 현대 경기, 경남 정다훤(왼쪽)과 울산 곽태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울산 화려한 수비진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경남FC-울산 현대 경기, 경남 윤일록(오른쪽 두번째)이 울산 곽태휘, 강민수(오른쪽)의 수비를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곽태휘 강력한 헤딩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경남FC-울산 현대 경기, 울산 곽태휘가 상대 선수에 앞서 헤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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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日 대지진 피해자 애도 묵념
    • 입력 2011-03-13 2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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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 경기 전, 양팀 선수들이 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을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1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 경기 전, 양팀 선수들이 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을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1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 경기 전, 양팀 선수들이 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을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1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 경기 전, 양팀 선수들이 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을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1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 경기 전, 양팀 선수들이 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을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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