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방사능 괴담’ 수사 착수

입력 2011.03.16 (06:01) 수정 2011.03.1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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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방사능 물질이 한국에 곧 상륙할 것이라는 내용의 이른바 '방사능 괴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송신자 역추적 등의 방식으로 문자메시지와 트위터 등을 통해 유언비어를 반복적으로 퍼트린 최초 유포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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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방사능 괴담’ 수사 착수
    • 입력 2011-03-16 06:01:17
    • 수정2011-03-16 07:43:16
    사회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방사능 물질이 한국에 곧 상륙할 것이라는 내용의 이른바 '방사능 괴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송신자 역추적 등의 방식으로 문자메시지와 트위터 등을 통해 유언비어를 반복적으로 퍼트린 최초 유포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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