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안산시는 경기국제항공전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안산시 사동에 있는 국제항공전 행사장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 캠프'를 운영합니다.
경기국제항공전 사전 행사로 마련한 이 캠프에 참가하면, 패러글라이딩에 대한 이해와 안전교육 등 이론 교육을 받고 나서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행사장에는 지상 8미터 높이의 점프대가 마련돼 참가자가 이곳에 올라가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뛰어내리면 실제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기도와 안산시는 지난주부터 글라이더 제작 체험과 경비행기 지상 탑승체험 등을 하는 '경기항공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국제항공전 사전 행사로 마련한 이 캠프에 참가하면, 패러글라이딩에 대한 이해와 안전교육 등 이론 교육을 받고 나서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행사장에는 지상 8미터 높이의 점프대가 마련돼 참가자가 이곳에 올라가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뛰어내리면 실제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기도와 안산시는 지난주부터 글라이더 제작 체험과 경비행기 지상 탑승체험 등을 하는 '경기항공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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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국제항공전 패러글라이딩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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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6 06:04:15
경기도와 안산시는 경기국제항공전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안산시 사동에 있는 국제항공전 행사장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 캠프'를 운영합니다.
경기국제항공전 사전 행사로 마련한 이 캠프에 참가하면, 패러글라이딩에 대한 이해와 안전교육 등 이론 교육을 받고 나서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행사장에는 지상 8미터 높이의 점프대가 마련돼 참가자가 이곳에 올라가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뛰어내리면 실제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기도와 안산시는 지난주부터 글라이더 제작 체험과 경비행기 지상 탑승체험 등을 하는 '경기항공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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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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