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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3.16 (14:11) 수정 2011.03.16 (14:15)

대학가 日돕기 한창 일본 도호쿠 지방을 덮친 지진과 쓰나미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일본인 유학생들이 지진 피해 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아름다운 손길 일본 도호쿠 지방을 덮친 지진과 쓰나미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일본인 유학생들이 지진 피해 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도 일본 피해 아픔 함께해요 16일 서울 동국대 교정에서 열린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 지원기금 모금행사에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해 작지만 마음을 담은 성금을 내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웃의 아픔, 함께 나눠요 16일 서울 동국대 교정에서 열린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 지원기금 모금행사에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해 작지만 마음을 담은 성금을 내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동국대, 일본 돕기 모금행사 16일 서울 동국대 교정에서 열린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 지원기금 모금행사에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해 작지만 마음을 담은 성금을 내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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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호쿠 지방을 덮친 지진과 쓰나미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일본인 유학생들이 지진 피해 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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