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챔프 꿈 ‘연기 아녜요’

입력 2011.03.16 (15:47) 수정 2011.03.16 (16:32)
여배우 이시영, 결승행 펀치!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백석고)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이시영, 승리 기쁨에 뭉클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첫 경기를 이긴 후 기뻐하고 있다.
이시영, 매서운 공격 준비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양주백석고)을 노려보며 빈 틈을 찾고 있다.
‘내 주먹 맵지?’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왼쪽)이 신소영(양주백석고)의 얼굴에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키고 있다.
‘제대로 맞았다’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오른쪽)이 얼굴에 신소영(양주백석고)의 펀치를 허용하고 있다.
‘일단 피하자’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왼쪽)이 상체를 숙이며 신소영(양주백석고)의 라이트 훅을 피하고 있다.
난타전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왼쪽)이 신소영(양주백석고)과 접전을 펼치고 있다.
‘내 주먹 받아라’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오른쪽)이 신소영(양주 백석고)을 상대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아픔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왼쪽)이 얼굴에 신소영(양주백석고)의 펀치를 허용하고 있다.
이시영, 적극적인 공략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오른쪽)이 신소영(양주백석고)의 얼굴에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고 있다.
‘앗! 피했네’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왼쪽)이 신소영(양주백석고)을 향해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날리고 있다.
눈빛은 이미 챔피언!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양주백석고)과의 1라운드를 마친 뒤 코치의 조언을 듣고 있다.
이시영, 결전 준비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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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영, 챔프 꿈 ‘연기 아녜요’
    • 입력 2011-03-16 15: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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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백석고)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백석고)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백석고)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백석고)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백석고)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백석고)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백석고)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백석고)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백석고)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백석고)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백석고)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백석고)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1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 -48kg급, 여자 배우 이시영이 신소영(백석고)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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