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추모 침묵시위’

입력 2011.03.16 (15:53)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송신도 할머니 힘내세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재일교포, 일본시민 모두 힘내세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한 참석자가 '재일교포, 일본시민 모두 힘내세요'란 피켓을 들고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애도 표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참석한 할머니들이 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의 명복을 빌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일본시민 힘내세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일본시민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일본시민 힘내세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일본시민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일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일본시민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쏠린 취재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수많은 내외신 취재진이 취재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일본시민 힘내세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나눔의 집 김순옥 할머니가 '재일교포,일본시민 모두 힘내세요'란 피켓을 들고 있다.
재일교포 일본시민 모두 힘내세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나눔의 집 김순옥 할머니가 '재일교포,일본시민 모두 힘내세요'란 피켓을 들고 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명복을 빕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재일교포 일본시민 모두 힘내세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나눔의 집 김순옥 할머니가 '재일교포,일본시민 모두 힘내세요'란 피켓을 들고 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취재 열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명복을 빕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명복을 빕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추모 침묵시위’
    • 입력 2011-03-16 15:53:32
    포토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에 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