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성남 분당 을 보궐 선거의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모두 6명이 신청해 오늘 경기도당에서 서류심사와 후보자 면접을 했습니다.
후보자는 접수한 순서대로, 박계동 前 국회 사무총장과 강재섭 前 한나라당 대표, 김기홍 변호사, 장석일 대한산부인과 의사회 부회장, 박명희 대한약사회 부회장, 한창구 前 분당구청장 등입니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응모하지 않았습니다.
후보자는 접수한 순서대로, 박계동 前 국회 사무총장과 강재섭 前 한나라당 대표, 김기홍 변호사, 장석일 대한산부인과 의사회 부회장, 박명희 대한약사회 부회장, 한창구 前 분당구청장 등입니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응모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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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분당 을 보선 후보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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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6 17:30:25
한나라당이 성남 분당 을 보궐 선거의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모두 6명이 신청해 오늘 경기도당에서 서류심사와 후보자 면접을 했습니다.
후보자는 접수한 순서대로, 박계동 前 국회 사무총장과 강재섭 前 한나라당 대표, 김기홍 변호사, 장석일 대한산부인과 의사회 부회장, 박명희 대한약사회 부회장, 한창구 前 분당구청장 등입니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응모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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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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