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원전이 위치한 후쿠시마현 내 후쿠시마시의 수돗물에서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요미우리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후쿠시마현 측은 후쿠시마시의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지만 기준치의 절반 수준이어서 건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후쿠시마현 측은 후쿠시마시의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지만 기준치의 절반 수준이어서 건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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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시 수돗물 미량의 방사성 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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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6 19:00:34
제1원전이 위치한 후쿠시마현 내 후쿠시마시의 수돗물에서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요미우리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후쿠시마현 측은 후쿠시마시의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지만 기준치의 절반 수준이어서 건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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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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