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와 적십자간호대학이 법인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중앙대학교는 3년제인 적십자 간호대학과 중앙대 의대 간호학과가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이라는 간호 단과대학으로 통합된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교가 통합되면 현재 간호대 정원 240명과 중앙대 정원 60명을 합쳐 신입생을 뽑게 돼 국내 최대 규모의 간호대학이 됩니다.
중앙대학교는 3년제인 적십자 간호대학과 중앙대 의대 간호학과가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이라는 간호 단과대학으로 통합된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교가 통합되면 현재 간호대 정원 240명과 중앙대 정원 60명을 합쳐 신입생을 뽑게 돼 국내 최대 규모의 간호대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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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적십자간호대 합병, 국내 최대 간호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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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6 19:16:47
중앙대학교와 적십자간호대학이 법인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중앙대학교는 3년제인 적십자 간호대학과 중앙대 의대 간호학과가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이라는 간호 단과대학으로 통합된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교가 통합되면 현재 간호대 정원 240명과 중앙대 정원 60명을 합쳐 신입생을 뽑게 돼 국내 최대 규모의 간호대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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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기자 peace1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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