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용광로처럼 뜨거운 골 기쁨

입력 2011.03.16 (21:44) 수정 2011.03.16 (21:58)
정석민, 선제골 기쁨 만끽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포항 정석민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포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모두 구경하는 사이 추가골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포항 김태수의 슛이 상대 골문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포항 황선홍 ‘좋아! 바로 그거야’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포항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성남 신태용 ‘아니야! 그러면 안돼’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성남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포항 새 해결사 아사모아 막아라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포항 아사모아(왼쪽)와 성남 김태윤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2대1 경합 역부족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성남 심재명(가운데)과 포항 김원일(왼쪽), 박희철이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육탄 방어 뚫은 공 어디로?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성남 송호영(가운데)이 슛을 하자 포항 정홍연이 몸을 던져 막은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내 발이 더 가까워’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성남 심재명(오른쪽)과 포항 김태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일본 지진 희생자 애도 묵념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전, 양팀 선수들이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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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포항 정석민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포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포항 정석민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포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포항 정석민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포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포항 정석민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포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포항 정석민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포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포항 정석민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포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포항 정석민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포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포항 정석민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포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 K리그 컵대회 포항-성남 경기, 포항 정석민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포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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