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4.27 재보선에 나설 후보자 선정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한나라당 공심위는 오늘 오후 3시 당사 회의실로 엄기영 전 MBC 사장 등 강원지사 후보 4명과 양양군수 후보 2명을 불러 면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공심위는 오는 21일에는 강재섭 전 대표와 박계동 전 의원 등 분당을 지역과 김태호 전 지사 등 김해을 지역 국회의원 후보의 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공심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도민 경선제도 도입을 발표한 강원지사 경선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원칙적으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나라당 공심위는 오늘 오후 3시 당사 회의실로 엄기영 전 MBC 사장 등 강원지사 후보 4명과 양양군수 후보 2명을 불러 면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공심위는 오는 21일에는 강재섭 전 대표와 박계동 전 의원 등 분당을 지역과 김태호 전 지사 등 김해을 지역 국회의원 후보의 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공심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도민 경선제도 도입을 발표한 강원지사 경선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원칙적으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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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강원지사 등 공천심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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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7 06:01:11
한나라당은 오늘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4.27 재보선에 나설 후보자 선정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한나라당 공심위는 오늘 오후 3시 당사 회의실로 엄기영 전 MBC 사장 등 강원지사 후보 4명과 양양군수 후보 2명을 불러 면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공심위는 오는 21일에는 강재섭 전 대표와 박계동 전 의원 등 분당을 지역과 김태호 전 지사 등 김해을 지역 국회의원 후보의 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공심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도민 경선제도 도입을 발표한 강원지사 경선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원칙적으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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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기자 kbs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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