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아침 청와대에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와 조찬 회동을 갖고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합니다.
오늘 회동에서는 대지진과 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에 대한 지원 방안과 함께 일본의 원전 폭발을 계기로 한 우리나라 원전의 안전 점검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이 대통령의 최근 아랍에미리트 방문 성과 설명과 함께 구제역 피해 농가 지원 방안과 매몰지 관리 강화 대책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동에서 4월 재보선을 앞두고 민심의 동향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지도 주목됩니다.
오늘 회동에는 당에서 안상수 대표를 비롯해 원희룡 사무총장과 안형환 대변인 등이 참석하며 청와대에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정진석 정무수석 등이 배석합니다.
오늘 회동에서는 대지진과 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에 대한 지원 방안과 함께 일본의 원전 폭발을 계기로 한 우리나라 원전의 안전 점검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이 대통령의 최근 아랍에미리트 방문 성과 설명과 함께 구제역 피해 농가 지원 방안과 매몰지 관리 강화 대책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동에서 4월 재보선을 앞두고 민심의 동향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지도 주목됩니다.
오늘 회동에는 당에서 안상수 대표를 비롯해 원희룡 사무총장과 안형환 대변인 등이 참석하며 청와대에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정진석 정무수석 등이 배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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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와 조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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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7 06:01:12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아침 청와대에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와 조찬 회동을 갖고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합니다.
오늘 회동에서는 대지진과 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에 대한 지원 방안과 함께 일본의 원전 폭발을 계기로 한 우리나라 원전의 안전 점검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이 대통령의 최근 아랍에미리트 방문 성과 설명과 함께 구제역 피해 농가 지원 방안과 매몰지 관리 강화 대책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동에서 4월 재보선을 앞두고 민심의 동향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지도 주목됩니다.
오늘 회동에는 당에서 안상수 대표를 비롯해 원희룡 사무총장과 안형환 대변인 등이 참석하며 청와대에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정진석 정무수석 등이 배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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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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