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일본 대지진의 여파에 따른 대일 수출입 기업의 피해 사례 등을 접수하는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은 기업은 무역협회 홈페이지나 트레이드콜센터 전화 1566-5114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센터는 또 협회 도쿄지부와 공동으로 일본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피해 실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무역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은 기업은 무역협회 홈페이지나 트레이드콜센터 전화 1566-5114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센터는 또 협회 도쿄지부와 공동으로 일본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피해 실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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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대일무역 불편 신고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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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7 06:02:13
한국무역협회는 일본 대지진의 여파에 따른 대일 수출입 기업의 피해 사례 등을 접수하는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은 기업은 무역협회 홈페이지나 트레이드콜센터 전화 1566-5114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센터는 또 협회 도쿄지부와 공동으로 일본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피해 실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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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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