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경쟁력 있는 모바일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 한해 4천 200여 명의 앱 개발 창업자를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현재 11곳인 앱 개발 교육기관을 25곳까지 늘리기로 했으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플랫폼별 기본교육, 전문과정 교육 등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또 예비 창업팀에게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 전문가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기로 했으며 앱 개발 테스트 베드 등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 희망자는 창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현재 11곳인 앱 개발 교육기관을 25곳까지 늘리기로 했으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플랫폼별 기본교육, 전문과정 교육 등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또 예비 창업팀에게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 전문가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기로 했으며 앱 개발 테스트 베드 등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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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청, ‘앱 개발 창업자’ 4,000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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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7 06:11:09
중소기업청은 경쟁력 있는 모바일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 한해 4천 200여 명의 앱 개발 창업자를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현재 11곳인 앱 개발 교육기관을 25곳까지 늘리기로 했으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플랫폼별 기본교육, 전문과정 교육 등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또 예비 창업팀에게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 전문가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기로 했으며 앱 개발 테스트 베드 등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 희망자는 창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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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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