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국제꽃박람회는 내일(3/18)부터 오는 27일까지 일산 호수공원 고양 꽃 전시관에서 '제17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 난과 동양 난, 희귀 난 등 모두 500여 개 품종의 난 2천여 점이 선보이고, 난 사진 콘테스트, 난 디자인상품 공모전, 난 문화관, 체험행사 등으로 꾸며져 관람객에게 봄 소식을 전할 예정입니다.
올해 전시회에는 20여 년 이상 기른 동아시아 열대우림의 1m 80㎝ 크기의 초대형 난과 20~30개의 꽃대를 올린 `덴파레' 등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난이 선보이고, 보안문제로 잘 전시되지 않던 5억 원짜리 난 등 희귀 소장품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 난과 동양 난, 희귀 난 등 모두 500여 개 품종의 난 2천여 점이 선보이고, 난 사진 콘테스트, 난 디자인상품 공모전, 난 문화관, 체험행사 등으로 꾸며져 관람객에게 봄 소식을 전할 예정입니다.
올해 전시회에는 20여 년 이상 기른 동아시아 열대우림의 1m 80㎝ 크기의 초대형 난과 20~30개의 꽃대를 올린 `덴파레' 등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난이 선보이고, 보안문제로 잘 전시되지 않던 5억 원짜리 난 등 희귀 소장품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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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난 전시회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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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7 06:11:10
고양 국제꽃박람회는 내일(3/18)부터 오는 27일까지 일산 호수공원 고양 꽃 전시관에서 '제17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 난과 동양 난, 희귀 난 등 모두 500여 개 품종의 난 2천여 점이 선보이고, 난 사진 콘테스트, 난 디자인상품 공모전, 난 문화관, 체험행사 등으로 꾸며져 관람객에게 봄 소식을 전할 예정입니다.
올해 전시회에는 20여 년 이상 기른 동아시아 열대우림의 1m 80㎝ 크기의 초대형 난과 20~30개의 꽃대를 올린 `덴파레' 등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난이 선보이고, 보안문제로 잘 전시되지 않던 5억 원짜리 난 등 희귀 소장품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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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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