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나흘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달러 63센트 내려간 104.1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80센트 오른 배럴당 97.98달러로 마감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2달러 10센트 상승한 110달러 62센트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달러 63센트 내려간 104.1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80센트 오른 배럴당 97.98달러로 마감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2달러 10센트 상승한 110달러 62센트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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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나흘째 하락…104.1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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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7 09:13:13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나흘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달러 63센트 내려간 104.1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80센트 오른 배럴당 97.98달러로 마감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2달러 10센트 상승한 110달러 62센트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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