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법원은 지난해 한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청년 3명에게 6년 6개월에서 최고 16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러시아의 한 대학교에 교환 학생으로 다니던 한국인 22살 강 모 씨는 지난해 2월 극동 알타이주 바르나울 시에서 현지 청년 3명에게 흉기 등으로 집단 폭행을 당해 숨졌습니다.
강 씨를 숨지게 한 러시아 청년 3명은 17살에서 많게는 22살로 모두 불법 극단주의 청년 조직의 회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러시아의 한 대학교에 교환 학생으로 다니던 한국인 22살 강 모 씨는 지난해 2월 극동 알타이주 바르나울 시에서 현지 청년 3명에게 흉기 등으로 집단 폭행을 당해 숨졌습니다.
강 씨를 숨지게 한 러시아 청년 3명은 17살에서 많게는 22살로 모두 불법 극단주의 청년 조직의 회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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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한국 학생 살해범에 최고 16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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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7 10:01:26
러시아 법원은 지난해 한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청년 3명에게 6년 6개월에서 최고 16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러시아의 한 대학교에 교환 학생으로 다니던 한국인 22살 강 모 씨는 지난해 2월 극동 알타이주 바르나울 시에서 현지 청년 3명에게 흉기 등으로 집단 폭행을 당해 숨졌습니다.
강 씨를 숨지게 한 러시아 청년 3명은 17살에서 많게는 22살로 모두 불법 극단주의 청년 조직의 회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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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호 기자 jhs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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