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디 마리아 ‘내가 있어 행복하지?’

입력 2011.03.17 (10:40) 수정 2011.03.17 (11:21)
8강 가는거야!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토고 출신 에마뉘엘 셰이 아데바요르(오른쪽)와 독일 출신 메수트 외질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R.마드리드는 리옹에 3대 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하게 됐다.
발끝의 예술!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독일 출신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왼쪽)가 리옹의 알리 시소코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뒤돌아 보지 않는다!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앙헬 디 마리아(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리옹의 데얀 로브렌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네가 있어서 행복해~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오른쪽)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히카르두 카르발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짜릿한 이 순간!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앙헬 디 마리아(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골을 넣고 있다.
수고했어 호날두!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호세 무리뉴 감독(오른쪽)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교체돼서 나오자 반겨주고 있다.
나 이런 사람이야~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다리 짧은게 아쉽네~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오른쪽)가 리옹의 알리 시소코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손 쓸 수가 없어!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오른쪽)와 리옹의 크리스티아누 마르케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제발 들어가라~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마르셀로(오른족)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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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토고 출신 에마뉘엘 셰이 아데바요르(오른쪽)와 독일 출신 메수트 외질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R.마드리드는 리옹에 3대 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하게 됐다.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토고 출신 에마뉘엘 셰이 아데바요르(오른쪽)와 독일 출신 메수트 외질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R.마드리드는 리옹에 3대 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하게 됐다.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토고 출신 에마뉘엘 셰이 아데바요르(오른쪽)와 독일 출신 메수트 외질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R.마드리드는 리옹에 3대 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하게 됐다.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토고 출신 에마뉘엘 셰이 아데바요르(오른쪽)와 독일 출신 메수트 외질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R.마드리드는 리옹에 3대 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하게 됐다.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토고 출신 에마뉘엘 셰이 아데바요르(오른쪽)와 독일 출신 메수트 외질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R.마드리드는 리옹에 3대 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하게 됐다.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토고 출신 에마뉘엘 셰이 아데바요르(오른쪽)와 독일 출신 메수트 외질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R.마드리드는 리옹에 3대 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하게 됐다.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토고 출신 에마뉘엘 셰이 아데바요르(오른쪽)와 독일 출신 메수트 외질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R.마드리드는 리옹에 3대 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하게 됐다.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와 올랭피크 리옹(이하 리옹)의 경기에서 R.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토고 출신 에마뉘엘 셰이 아데바요르(오른쪽)와 독일 출신 메수트 외질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R.마드리드는 리옹에 3대 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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