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지진…방사능 오염 측정

입력 2011.03.17 (10:43) 수정 2011.03.17 (14:34)
日 대지진…방사능 측정 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日 대지진…후쿠시마 원전 17일 오전 후쿠시마 원전 제1발전소 1.2.3.4호기(왼쪽부터) 모습. 17일 오전 30km 앞바다 헬기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피난소에서 우유먹는 아기 17일 오전 이와테현 오후나토의 피난처에서 한 이재민이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힘내요! 이재민들” 일본 이와테현 토노시에서 한 주민이 거리에서 이재민들을 격려하는 '힘내자' 격문을 들고 위로하고 있다.
위성전화하는 이재민들 일본 이와테현 야마타시에서 이재민들이 위성전화를 이용, 줄을 서 가족들에게 전화를 하고 있다.
상황 살피는 이재민들 16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피난소에서 이재민들이 신문을 살펴보고 있다.
재난현황 파악하는 한국재난구호 총재 한국재난구호 박근령 총재가 일본 지바현 야치요역에서 전철을 타기전 전화로 일본 대지진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중앙119구조단 실종자 수색 계속 일본 도호쿠 지방에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한지 엿새째인 17일 쓰나미 피해지역인 미야기현 다가조시에서 중앙119구조단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어디로 가야하나’ 일본 도호쿠 지방에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한지 엿새째인 17일 쓰나미 피해지역인 미야기현 다가조시에서 이재민 가족이 어디론가 가고 있다.
‘어디로 가야하나’ 일본 도호쿠 지방에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한지 엿새째인 17일 쓰나미 피해지역인 미야기현 다가조시에서 이재민 가족이 어디론가 가고 있다.
‘어디로 가야하나’ 일본 도호쿠 지방에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한지 엿새째인 17일 쓰나미 피해지역인 미야기현 다가조시에서 이재민 가족이 안전지대로 이동하고 있다.
‘식수가 부족해요’ 일본 도호쿠 지방에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한지 엿새째인 17일 미야기현 다가조시 상하수도부에 식수를 구하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식수가 부족해요’ 일본 도호쿠 지방에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한지 엿새째인 17일 미야기현 다가조시 상하수도부에 식수를 구하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먹을 것이 없어요’ 일본 도호쿠 지방에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한지 엿새째인 17일 쓰나미 피해지역인 미야기현 다가조시의 한 슈퍼마켓에 식료품을 구하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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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대지진…방사능 오염 측정
    • 입력 2011-03-17 10: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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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후쿠시마 종합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방사능 측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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