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과 정례회동에서 "서민생활 안정을 국정운영의 최대 목표로 삼아 당정청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다짐했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했고, 구제역과 고물가, 전세난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민생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당정청이 각계각층과 소통해 민심에 더욱 귀를 기울이기로 했고 한나라당은 민심을 가감없이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국정운영에 국민의 뜻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와함께 국민적 염원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거국적, 거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했고, 구제역과 고물가, 전세난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민생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당정청이 각계각층과 소통해 민심에 더욱 귀를 기울이기로 했고 한나라당은 민심을 가감없이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국정운영에 국민의 뜻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와함께 국민적 염원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거국적, 거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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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서민생활 안정에 국정 운영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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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7 10:44:21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과 정례회동에서 "서민생활 안정을 국정운영의 최대 목표로 삼아 당정청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다짐했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했고, 구제역과 고물가, 전세난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민생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당정청이 각계각층과 소통해 민심에 더욱 귀를 기울이기로 했고 한나라당은 민심을 가감없이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국정운영에 국민의 뜻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와함께 국민적 염원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거국적, 거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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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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