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상이 살던 집터에 기념관이 세워집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올해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함께 서울 통인동에 있는 시인 이상의 집터에 기념관을 세울 계획입니다.
기념관 착공 전인 다음달과 5월 두 달여 동안은 현재 집터에 남아있는 가옥을 중심으로 설치미술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됩니다.
서울 통인동의 이상 집터는 이상이 3살 때부터 23살까지 살았던 곳으로 지난 2009년 문화유산국민신탁이 국민은행의 후원을 받아 매입했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올해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함께 서울 통인동에 있는 시인 이상의 집터에 기념관을 세울 계획입니다.
기념관 착공 전인 다음달과 5월 두 달여 동안은 현재 집터에 남아있는 가옥을 중심으로 설치미술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됩니다.
서울 통인동의 이상 집터는 이상이 3살 때부터 23살까지 살았던 곳으로 지난 2009년 문화유산국민신탁이 국민은행의 후원을 받아 매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인 이상 집터에 기념관 건립
-
- 입력 2011-03-17 11:13:19
시인 이상이 살던 집터에 기념관이 세워집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올해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함께 서울 통인동에 있는 시인 이상의 집터에 기념관을 세울 계획입니다.
기념관 착공 전인 다음달과 5월 두 달여 동안은 현재 집터에 남아있는 가옥을 중심으로 설치미술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됩니다.
서울 통인동의 이상 집터는 이상이 3살 때부터 23살까지 살았던 곳으로 지난 2009년 문화유산국민신탁이 국민은행의 후원을 받아 매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