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소속된 인하대학교 자원봉사단 십여 명이 오늘 서울 명동에서 일본 지진 피해를 위로하고,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계속되는 여진과 원전 폭발로 절망에 빠진 일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일주일 동안 시내 주요 장소에서 계속 캠페인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은 계속되는 여진과 원전 폭발로 절망에 빠진 일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일주일 동안 시내 주요 장소에서 계속 캠페인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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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 대학생들, ‘일본 돕기’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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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7 11:48:32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소속된 인하대학교 자원봉사단 십여 명이 오늘 서울 명동에서 일본 지진 피해를 위로하고,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계속되는 여진과 원전 폭발로 절망에 빠진 일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일주일 동안 시내 주요 장소에서 계속 캠페인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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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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