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됐지만, 오후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이 7도, 대전 9도, 광주와 부산 10도 등으로 어제보다 4,5도 정도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예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경기도 북동부와 강원도, 영남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서울의 최고기온이 7도, 대전 9도, 광주와 부산 10도 등으로 어제보다 4,5도 정도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예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경기도 북동부와 강원도, 영남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후에 기온 올라…내일부터 추위 누그러져
-
- 입력 2011-03-17 12:09:31
오늘 아침에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됐지만, 오후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이 7도, 대전 9도, 광주와 부산 10도 등으로 어제보다 4,5도 정도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예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경기도 북동부와 강원도, 영남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
-
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신방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