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1차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출소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단법인 `열린 낙원'과 직업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성심 수도회 사업단 `커피동물원' 등 38개 기관을 새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지정한 예비 사회적 기업은 136개로 늘었습니다.
예비 사회적 기업은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사회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단체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지정한 예비 사회적 기업은 136개로 늘었습니다.
예비 사회적 기업은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사회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단체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예비 사회적기업 38개 신규 지정
-
- 입력 2011-03-17 13:58:35
경기도는 올해 1차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출소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단법인 `열린 낙원'과 직업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성심 수도회 사업단 `커피동물원' 등 38개 기관을 새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지정한 예비 사회적 기업은 136개로 늘었습니다.
예비 사회적 기업은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사회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단체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
-
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임명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