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프로축구 K리그에 데뷔한 광주 FC의 박기동과 김동섭이 신인왕 후보에서 제외됐습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외국 리그에서 뛰었던 박기동과 김동섭 등 9명은 신인상 수상 자격이 없다고 유권 해석을 내렸습니다.
박기동은 지난해 일본 프로축구 2부 리그의 FC기후에서 뛰었고, 김동섭은 지난 2008년부터 J리그의 시미즈 S펄스에서 활약했습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외국 리그에서 뛰었던 박기동과 김동섭 등 9명은 신인상 수상 자격이 없다고 유권 해석을 내렸습니다.
박기동은 지난해 일본 프로축구 2부 리그의 FC기후에서 뛰었고, 김동섭은 지난 2008년부터 J리그의 시미즈 S펄스에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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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연맹, 박기동·김동섭 신인왕 후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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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7 14:06:02
올해 국내 프로축구 K리그에 데뷔한 광주 FC의 박기동과 김동섭이 신인왕 후보에서 제외됐습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외국 리그에서 뛰었던 박기동과 김동섭 등 9명은 신인상 수상 자격이 없다고 유권 해석을 내렸습니다.
박기동은 지난해 일본 프로축구 2부 리그의 FC기후에서 뛰었고, 김동섭은 지난 2008년부터 J리그의 시미즈 S펄스에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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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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