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독도 문제는 대지진과 별개로 대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일본 돕기 운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달말, 독도 영유권 기술이 담긴 일본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의 발표가 양국 관계에 미칠 파장을 묻는 질문에 독도 문제는 일본을 돕기 위해 벌이는 진심 어린 운동과 별개로 본다고 전제하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일본 돕기 운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달말, 독도 영유권 기술이 담긴 일본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의 발표가 양국 관계에 미칠 파장을 묻는 질문에 독도 문제는 일본을 돕기 위해 벌이는 진심 어린 운동과 별개로 본다고 전제하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외교부장관 “독도문제, 대지진과 별개 대응”
-
- 입력 2011-03-17 15:36:53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독도 문제는 대지진과 별개로 대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일본 돕기 운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달말, 독도 영유권 기술이 담긴 일본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의 발표가 양국 관계에 미칠 파장을 묻는 질문에 독도 문제는 일본을 돕기 위해 벌이는 진심 어린 운동과 별개로 본다고 전제하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
-
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송현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