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없는 지구! 모두가 꿈꿔요”

입력 2011.03.17 (15:46) 수정 2011.03.17 (15:54)
핵 없는 지구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핵 없는 지구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핵 없는 지구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핵 없는 지구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핵 없는 지구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핵 없는 지구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핵 없는 미래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핵 없는 지구! 모두가 꿈꿔요”
    • 입력 2011-03-17 15:46:40
    • 수정2011-03-17 15:54:17
    포토뉴스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원전 폭발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