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원빈 지진피해 성금
입력 2011.03.17 (16:10)
수정 2011.03.17 (16: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대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한류스타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아와 동방신기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SM은 본사와 소속 연예인들이 일본 지진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하며 대한 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적십자사에 피해 복구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장동건씨도 오늘 자신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유엔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일본의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니세프 특별대표인 배우 원빈씨도 오늘 일본 대지진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보아와 동방신기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SM은 본사와 소속 연예인들이 일본 지진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하며 대한 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적십자사에 피해 복구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장동건씨도 오늘 자신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유엔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일본의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니세프 특별대표인 배우 원빈씨도 오늘 일본 대지진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M 엔터테인먼트·원빈 지진피해 성금
-
- 입력 2011-03-17 16:10:34
- 수정2011-03-17 16:41:28
일본 대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한류스타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아와 동방신기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SM은 본사와 소속 연예인들이 일본 지진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하며 대한 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적십자사에 피해 복구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장동건씨도 오늘 자신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유엔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일본의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니세프 특별대표인 배우 원빈씨도 오늘 일본 대지진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보아와 동방신기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SM은 본사와 소속 연예인들이 일본 지진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하며 대한 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적십자사에 피해 복구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장동건씨도 오늘 자신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유엔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일본의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니세프 특별대표인 배우 원빈씨도 오늘 일본 대지진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
-
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복창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일본 동북부 강진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