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위가 조금 누그러진 데 이어 내일은 전국의 기온이 예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상 2도 등 전국이 영하 7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낮기온도 서울 13도, 대전과 광주 15도, 대구 17도 등으로 오늘보다 5,6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서해안과 동해안 지역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의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경기도 북동부와 강원도, 영남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상 2도 등 전국이 영하 7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낮기온도 서울 13도, 대전과 광주 15도, 대구 17도 등으로 오늘보다 5,6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서해안과 동해안 지역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의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경기도 북동부와 강원도, 영남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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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 누그러져…내일 서울 낮기온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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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7 17:14:27
오늘 추위가 조금 누그러진 데 이어 내일은 전국의 기온이 예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상 2도 등 전국이 영하 7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낮기온도 서울 13도, 대전과 광주 15도, 대구 17도 등으로 오늘보다 5,6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서해안과 동해안 지역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의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경기도 북동부와 강원도, 영남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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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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