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가 일본발 충격에 또다시 흔들렸습니다.
일본 증시는 방사능 누출 우려 확산으로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31포인트, 1.44% 하락한 8,903.86에 장을 마치면서 또다시 9천선이 무너졌습니다.
토픽스지수도 6.83포인트, 0.84% 떨어진 810.80에 마감됐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 대비 33.50포인트, 1.14%급락한 2,897.30으로 장을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는 215포인트, 1.67% 추락한 12,650.6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어제 소폭 상승한지 하루 만에 다시 1.83% 하락했습니다.
일본 증시는 방사능 누출 우려 확산으로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31포인트, 1.44% 하락한 8,903.86에 장을 마치면서 또다시 9천선이 무너졌습니다.
토픽스지수도 6.83포인트, 0.84% 떨어진 810.80에 마감됐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 대비 33.50포인트, 1.14%급락한 2,897.30으로 장을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는 215포인트, 1.67% 추락한 12,650.6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어제 소폭 상승한지 하루 만에 다시 1.83%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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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증시 日지진 충격에 여전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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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7 20:41:55
아시아 증시가 일본발 충격에 또다시 흔들렸습니다.
일본 증시는 방사능 누출 우려 확산으로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31포인트, 1.44% 하락한 8,903.86에 장을 마치면서 또다시 9천선이 무너졌습니다.
토픽스지수도 6.83포인트, 0.84% 떨어진 810.80에 마감됐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 대비 33.50포인트, 1.14%급락한 2,897.30으로 장을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는 215포인트, 1.67% 추락한 12,650.6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어제 소폭 상승한지 하루 만에 다시 1.83%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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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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