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늦은 눈 “봄은 언제 오나?”

입력 2011.03.22 (10:20) 수정 2011.03.22 (10:45)
“봄인가? 겨울인가?”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강릉은 아직 겨울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강릉은 아직 겨울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봄은 언제와?”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봄인가? 겨울인가?”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봄은 언제 오나?”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기습폭설이 내리자 강릉시내에서 한 주민이 우산을 쓰고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봄 시샘 기습폭설 속 등교하는 어린이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기습폭설이 내리자 강릉시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봄 시샘 기습폭설 속 등교하는 어린이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기습폭설이 내리자 강릉시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봄 시샘 기습폭설 속 등교하는 어린이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기습폭설이 내리자 강릉시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봄 시샘 기습폭설 속 등교하는 어린이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기습폭설이 내리자 강릉시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봄 시샘 기습폭설 속 등교하는 어린이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기습폭설이 내리자 강릉시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봄 시샘 기습폭설에 교통 혼잡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시내를 운행하는 차들이 조심스럽게 운행하고 있다.
봄 시샘 기습폭설에 교통 혼잡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시내를 운행하는 차들이 조심스럽게 운행하고 있다.
“엄마, 겨울 맞아요?”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시 교동의 주택가에서 모녀가 우산을 쓰고 조심스럽게 걸어가고 있다.
“봄이 추울까봐?”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기습폭설이 내리자 강릉시내 주택가의 활짝 핀 매화 위에 봄눈이 소복하게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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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3-22 1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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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자 강릉원주대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겨울의 낭만이 아직 남아 있는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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