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건의료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콜럼버스 프로젝트' 출범식이 41개 보건의료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보건복지부에서 열렸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진출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임상연구와 현지 마케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현재 1.1% 수준인 미국 시장 점유율을 오는 2020년에는 10%로 끌어올려 보건의료 글로벌 7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정책목표를 내놓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진출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임상연구와 현지 마케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현재 1.1% 수준인 미국 시장 점유율을 오는 2020년에는 10%로 끌어올려 보건의료 글로벌 7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정책목표를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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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 기업 북미 진출 프로젝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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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2 16:56:08
국내 보건의료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콜럼버스 프로젝트' 출범식이 41개 보건의료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보건복지부에서 열렸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진출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임상연구와 현지 마케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현재 1.1% 수준인 미국 시장 점유율을 오는 2020년에는 10%로 끌어올려 보건의료 글로벌 7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정책목표를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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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km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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