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청이 제41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동구청은 22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체전 결승에서 수원시청을 4-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성국, 최영원, 이진형 등 첫 세 판을 내리 이긴 울산동구청은 4번째 경기에 나선 정민이 임태혁에게 밀어치기로 져 한 판을 내줬으나 이어 출전한 김동휘가 이승호를 들배지기로 제압, 4-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준결승에서 패한 증평군청과 의성군청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울산동구청은 22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체전 결승에서 수원시청을 4-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성국, 최영원, 이진형 등 첫 세 판을 내리 이긴 울산동구청은 4번째 경기에 나선 정민이 임태혁에게 밀어치기로 져 한 판을 내줬으나 이어 출전한 김동휘가 이승호를 들배지기로 제압, 4-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준결승에서 패한 증평군청과 의성군청은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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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기 씨름, 울산동구청 단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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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2 20:25:05
울산동구청이 제41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동구청은 22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체전 결승에서 수원시청을 4-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성국, 최영원, 이진형 등 첫 세 판을 내리 이긴 울산동구청은 4번째 경기에 나선 정민이 임태혁에게 밀어치기로 져 한 판을 내줬으나 이어 출전한 김동휘가 이승호를 들배지기로 제압, 4-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준결승에서 패한 증평군청과 의성군청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울산동구청은 22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체전 결승에서 수원시청을 4-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성국, 최영원, 이진형 등 첫 세 판을 내리 이긴 울산동구청은 4번째 경기에 나선 정민이 임태혁에게 밀어치기로 져 한 판을 내줬으나 이어 출전한 김동휘가 이승호를 들배지기로 제압, 4-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준결승에서 패한 증평군청과 의성군청은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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