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맞수’ 현대-삼성, PO 관전 포인트

입력 2011.03.23 (07: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배구, V리그에서는 삼성화재가 LIG손해보험을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는데요.



영원한 맞수,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다시 한 번 맞대결을 펼칩니다.



프로배구 출범 후 6시즌 연속챔피언 결정전에서 만났던 양팀인데요.

두 팀 중 한 팀은 7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진출과 더 나아가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잃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만큼 더욱 더 치열한 명승부가 예고되는데요.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플레이오프 관전 포인트입니다.



두 팀의 플레이오프가 오늘부터 시작되는데요.



5전 3선승제의 단기전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1차전 소식과 함께 스포츠 하이라이트,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원한 맞수’ 현대-삼성, PO 관전 포인트
    • 입력 2011-03-23 07:48:48
    스포츠 하이라이트
프로배구, V리그에서는 삼성화재가 LIG손해보험을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는데요.

영원한 맞수,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다시 한 번 맞대결을 펼칩니다.

프로배구 출범 후 6시즌 연속챔피언 결정전에서 만났던 양팀인데요.
두 팀 중 한 팀은 7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진출과 더 나아가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잃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만큼 더욱 더 치열한 명승부가 예고되는데요.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플레이오프 관전 포인트입니다.

두 팀의 플레이오프가 오늘부터 시작되는데요.

5전 3선승제의 단기전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1차전 소식과 함께 스포츠 하이라이트,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