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아동센터에도 ‘스마트 교육’ 바람

입력 2011.03.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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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태블릿 PC 같은 스마트 기기들이 다양한 교육에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지역 아동센터의 방과 후 교실에서도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다양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정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이들이 빙 둘러앉아 영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재는 종이책이 아닌 태블릿 PC입니다.

화면을 누르면 고래가 나타나 말을 하는 모습에 아이들은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터뷰> 김석현(중목초등학교 3학년) : "학교에서는 책이라 재미없는데, 이걸로 하니까 신기하고 재밌고.."

이 센터는 평소에 스마트 기기를 접하기 힘든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스마트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스마트 기기 사용법을 비롯해 악기 연주, 별자리 익히기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됩니다.

<인터뷰> 은선숙(IT 서포터즈 강사) : "시각이나 청각을 이용한 입체적인 전달로 집중력도 높고, 기억에 오래 남고,"

25개 아동센터가 돌아가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수업은 일주일에 단 한 번.

이 때문에 문을 연지 불과 열흘 만에 예약은 3개월 뒤까지 밀렸습니다.

이 업체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10곳에 추가로 교육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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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아동센터에도 ‘스마트 교육’ 바람
    • 입력 2011-03-25 1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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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태블릿 PC 같은 스마트 기기들이 다양한 교육에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지역 아동센터의 방과 후 교실에서도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다양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정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이들이 빙 둘러앉아 영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재는 종이책이 아닌 태블릿 PC입니다. 화면을 누르면 고래가 나타나 말을 하는 모습에 아이들은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터뷰> 김석현(중목초등학교 3학년) : "학교에서는 책이라 재미없는데, 이걸로 하니까 신기하고 재밌고.." 이 센터는 평소에 스마트 기기를 접하기 힘든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스마트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스마트 기기 사용법을 비롯해 악기 연주, 별자리 익히기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됩니다. <인터뷰> 은선숙(IT 서포터즈 강사) : "시각이나 청각을 이용한 입체적인 전달로 집중력도 높고, 기억에 오래 남고," 25개 아동센터가 돌아가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수업은 일주일에 단 한 번. 이 때문에 문을 연지 불과 열흘 만에 예약은 3개월 뒤까지 밀렸습니다. 이 업체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10곳에 추가로 교육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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