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부산 삼락동 신발 밑창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기계와 집기 등 태워 4천7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벽 위쪽에서 갑자기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벽 위쪽에서 갑자기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신발공장에서 불…4천7백만 원 피해
-
- 입력 2011-03-28 06:19:47
어제 저녁 7시쯤 부산 삼락동 신발 밑창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기계와 집기 등 태워 4천7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벽 위쪽에서 갑자기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