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발공장에서 불…4천7백만 원 피해

입력 2011.03.28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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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부산 삼락동 신발 밑창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기계와 집기 등 태워 4천7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벽 위쪽에서 갑자기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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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신발공장에서 불…4천7백만 원 피해
    • 입력 2011-03-28 06:19:47
    사회
어제 저녁 7시쯤 부산 삼락동 신발 밑창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기계와 집기 등 태워 4천7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벽 위쪽에서 갑자기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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