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인천공항 발전 환경미화원 등에 훈·포장
입력 2011.03.28 (10:36)
수정 2011.03.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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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세계공항서비스 평가 6년 연속 1위 달성 등 인천국제공항의 발전에 공헌한 환경 미화원 노귀남 씨 등 7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면서 정부의 훈·포장도 윗사람 위주로 주는 것보다 일선에서 실제로 열심히 일한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수여식에서는 노 씨를 포함해 공항 개항 때부터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온 김문회 씨 등이 훈포장을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면서 정부의 훈·포장도 윗사람 위주로 주는 것보다 일선에서 실제로 열심히 일한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수여식에서는 노 씨를 포함해 공항 개항 때부터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온 김문회 씨 등이 훈포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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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인천공항 발전 환경미화원 등에 훈·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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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8 10:36:02
- 수정2011-03-28 17:52:45
이명박 대통령은 세계공항서비스 평가 6년 연속 1위 달성 등 인천국제공항의 발전에 공헌한 환경 미화원 노귀남 씨 등 7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면서 정부의 훈·포장도 윗사람 위주로 주는 것보다 일선에서 실제로 열심히 일한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수여식에서는 노 씨를 포함해 공항 개항 때부터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온 김문회 씨 등이 훈포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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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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