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한 타차 아쉬운 준우승
입력 2011.03.28 (13:01)
수정 2011.03.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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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신지애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기아클래식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신지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독일의 산드라 갈과 17번 홀까지 동타로 맞서다 한 타차로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김인경은 11언더파로 공동 3위, 최나연은 9언더파로 청야니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애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기아클래식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신지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독일의 산드라 갈과 17번 홀까지 동타로 맞서다 한 타차로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김인경은 11언더파로 공동 3위, 최나연은 9언더파로 청야니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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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 한 타차 아쉬운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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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8 13:01:15
- 수정2011-03-28 13:06:20
![](/data/news/2011/03/28/2265451_330.jpg)
<앵커 멘트>
신지애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기아클래식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신지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독일의 산드라 갈과 17번 홀까지 동타로 맞서다 한 타차로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김인경은 11언더파로 공동 3위, 최나연은 9언더파로 청야니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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