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뭐길래!’ 거인 하승진 잡네

입력 2011.03.28 (19:59) 수정 2011.03.28 (21:45)
하승진도 놀라게 하는 볼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 도중 골에 머리를 맞고 있다. 경기는 2차 연장전 끝에 KCC가 삼성을 104대 98로 이겼다.
볼을 향한 쟁탈전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골밑슛하고 있다.
사방이 다 적!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
잡을테면 잡아봐!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추승균이 삼성 강혁의 마크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공은 누구 손에?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강병현(우측)과 삼성 헤인즈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시원하게 덩크!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에릭 도슨이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추승균의 속임수?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추승균(우측)이 페이크 동작으로 삼성 이규섭을 속인 뒤 패스하고 있다.
거구들의 대결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우측)과 삼성 이동준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승준의 반격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다니엘스(우측)와 삼성 이승준이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멀기만 한 볼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원핸드슛을 쏘고 있다.
치열한 루스볼 다툼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에릭 도슨(가운데)과 삼성 헤인즈가 치열한 루스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편 받아라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강병현이 골밑 돌파를 하다가 패스하고 있다.
여유 있게 레이업슛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준이 레이업슛하고 있다.
넣느냐 막느냐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무서운 하승진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우측은 삼성 헤인즈.
이 악물고 볼 잡아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헤인즈(우측)가 KCC 임재현의 마크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노장의 3점슛 환호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 KCC 추승균이 2차 연장전에서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짜릿한 연장전 끝 승리 기쁨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가 2차 연장전 끝에 승리하자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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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이 뭐길래!’ 거인 하승진 잡네
    • 입력 2011-03-28 19:59:17
    • 수정2011-03-28 2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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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 도중 골에 머리를 맞고 있다. 경기는 2차 연장전 끝에 KCC가 삼성을 104대 98로 이겼다.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 도중 골에 머리를 맞고 있다. 경기는 2차 연장전 끝에 KCC가 삼성을 104대 98로 이겼다.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 도중 골에 머리를 맞고 있다. 경기는 2차 연장전 끝에 KCC가 삼성을 104대 98로 이겼다.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 도중 골에 머리를 맞고 있다. 경기는 2차 연장전 끝에 KCC가 삼성을 104대 98로 이겼다.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 도중 골에 머리를 맞고 있다. 경기는 2차 연장전 끝에 KCC가 삼성을 104대 98로 이겼다.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 도중 골에 머리를 맞고 있다. 경기는 2차 연장전 끝에 KCC가 삼성을 104대 98로 이겼다.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 도중 골에 머리를 맞고 있다. 경기는 2차 연장전 끝에 KCC가 삼성을 104대 98로 이겼다.

28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 도중 골에 머리를 맞고 있다. 경기는 2차 연장전 끝에 KCC가 삼성을 104대 98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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