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교축구 주말리그 개막전(4월2일) 경기를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수원의 '신흥 라이벌' 수원공고와 삼일공고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컵을 앞에 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삼일공고 정재혁 선수, 박금렬 감독,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 김지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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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삼일공고 ‘우승컵은 우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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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30 15:32:11

초·중·고교축구 주말리그 개막전(4월2일) 경기를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수원의 '신흥 라이벌' 수원공고와 삼일공고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컵을 앞에 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삼일공고 정재혁 선수, 박금렬 감독,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 김지훈 선수.

초·중·고교축구 주말리그 개막전(4월2일) 경기를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수원의 '신흥 라이벌' 수원공고와 삼일공고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컵을 앞에 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삼일공고 정재혁 선수, 박금렬 감독,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 김지훈 선수.

초·중·고교축구 주말리그 개막전(4월2일) 경기를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수원의 '신흥 라이벌' 수원공고와 삼일공고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컵을 앞에 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삼일공고 정재혁 선수, 박금렬 감독,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 김지훈 선수.

초·중·고교축구 주말리그 개막전(4월2일) 경기를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수원의 '신흥 라이벌' 수원공고와 삼일공고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컵을 앞에 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삼일공고 정재혁 선수, 박금렬 감독,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 김지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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